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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공사공제조합, 회관에 서울통합지점 개소
관리자 2016년 11월 03일 11:15:03 885 회
전기공사공제조합(이사장 김성관)이 서울소재 4개(동부, 서부, 남부, 중부)지점을 통합한 서울지점을 전기공사공제조합회관에 개소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서울지점 통폐합은 김성관 이사장의 저금리시대의 효율경영 공약에 따른 것이다. 김 이사장은 취임 후 조합본부를 기능 중심으로 개편해 8개 팀을 줄였고, 서울지점 4개를 1개로 통합했다.

내년에는 전국에 있는 6개의 출장소도 정비할 예정이다. 전국의 18개 지점과 6개의 출장소를 하나의 콜센터처럼 유기적으로 연계해 조합원들의 보증이나 융자, 공제 등의 경영지원업무를 지역구분 없이 실시간으로 처리하는 방안도 구상 중이다.

조합 관계자는 “은행이나 증권사가 여러 이유로 지점을 통폐합하는 경우는 있었으나, 수익성보다 조합원의 서비스 향상이 중점인 공공금융기관이 자율적으로 서울소재 지점을 축소하는 것은 이례적”이라고 설명했다.

김 이사장은 “현재의 초저금리 상태에서 조합원이 출자한 자금으로 조합이 안정적으로 제기능을 하려면 저비용구조의 작지만 강한 조직을 만들어야 한다”라며 “지문이나 홍체인식을 결합한 모바일 경영체제를 구축하면 조합원이 지점을 방문할 필요가 없어져 지역별로 지점이 있어야할 이유도 사라진다”라고 말했다.



정민지기자 jm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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